서버 #16

SERVER 2019. 12. 8. 23:42

* 하이퍼브이

윈도우 서버에 내장된 가상화 기술로 vmware와 비슷함.

vmware는 호스트 os에 게스트 os 가동시키는 환경으로

호스트 os는 윈도우즈 서버일 필요가 없었다.

하이퍼브이는 부모 파티션과 자식 파티션으로 분할됨.

부모 파티션은 반드시 윈도우즈서버여야함.

 

* vmware 안에 하이퍼브이 구축

cpu에 가상화 기능을 켜야한다.

체크 virtualize intel VT-x/EPT or MAD-V/RVI

체크 virtualize CPU performance counters

ram은 최소 4기가는 주자.

 

* 가상화 기능 끄기

가상 pc의 vmx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자

flooppy0.present 아래에 hypervisor.cpuid.v0 = "false"

하이퍼바이저 기능이 기본적으로 vmware에 켜져있으므로 hyper-v 사용하려면 기능 꺼야함.

역할 및 기능에서 하이퍼브이 추가를 해주자.

 

* 가상 네트워크 추가

하이퍼브이를 켜고 가상 스위치 관리자 클릭

intel 82574~ 이걸 클릭해서 외부 네트워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자

외부 네트워크의 의미는 현재 열고 있는 vmware 가상화 pc가 있는 네트워크에

하이퍼브이 pc도 동등하게 포함 시키겠다는 의미다.

 

* 가상 하드 디스크의 경로

설정에 들어가보자 가상 하드 디스크의 위치가 있다.

가상하드의 저장경로는 하이퍼브이의 가상 하드디스크의 위치는 성능이 빠르게하려면 

ssd 또는 빠른 하드에 사용하는게 좋다.

 

* 가상 컴퓨터 구축

생성을 누르자

1세대로 가주자. 2세대는 vmware에서 안돌아갈 수 있음

네트워크는 방금 설정한 가상 스위치로 잡자

 

가상 컴퓨터의 설정에서 하드를 하나 만들어보자

SCSI 컨트롤러 - 하드 드라이브 - 제거하면 위에 하드웨어 추가에서 다시 추가 가능함.

SCSI 컨트롤러 - 하드 드라이브 - 위치 0으로 새로 만들기

 

가상 하드의 형식은 VHDX로 가자. VHD는 크기를 2기가밖에 지원안한다.

유형에서 차이점 보관용은 하드의 변경 내용을 저장하는 용도로 여러 시점의 운영체제를

보관 가능하나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므로 사용하지마라.

동적 확장으로 가자.

비어 있는 가상 디스크는 10기가정도만 주자.

 

그 후에 DVD 드라이브를 실제 cd/dvd로 설정해주자.

(하이퍼브이 pc에 os iso 넣어줘도됨)

 

vmware pc에 connected 체크하고 iso에 os 설치파일을 넣자.

하이퍼브이 pc켜고 시작하면 바로 설치파일로 넘어간다.

 

 

* 나노 서버

윈도우즈 2016을 최소의 기능만 설치하는 것을 말함.

윈도우즈 2016은 GUI / 서버 코어 / 나노 서버 3가지 방식이 있다.

서버 코어 위에 GUI가 동작하는 개념인데 나노 서버는 독립적이다.

 

나노 서버 용도는 보통 하이퍼브이 계산용 호스트/DNS/IIS/응용프로그램 호스트 정도이다.

 

* 구축

vmware pc에 os설치 iso를 연결한다

nano 서버 안에 나노이미지제너레이터 폴더를 복사해서

파워쉘 명령어를 이용해서 나노 서버의 가상 컴퓨터 파일 

즉, .vhd 또는 .vhdx 파일을 만들어야함. (이 부분은 생략함)

 

하이퍼브이로 가상 컴퓨터 새로 만듦

.vhd이니까 1세대로 가자 (2세대는 .vhdx)

기존 하드디스크 사용으로 나노서버 .vhd를 연결해준다.

가상 pc를 켜보자

아이디/비밀번호로 들어간 후에 networking 들어감

f11 눌러서 dhcp를 끄고 아이피와 서브넷을 설정한다.

설정 끝나면 엔터 3번 누름, esc 눌러서 나옴


다시 vmware 파워쉘에서 명령어를 통해 나노 서버에 접속하자

이때 나노서버의 기본게이트웨이 설정으로 잘 안된다면 

168.126.63.1로 해줘도 됨 -> 파워쉘로 ipconfig 확인해보면 저절로 붙음

 

 

* 윈도우즈 컨테이너

2016부터 새로 추가된 기능이다. 작은 운영체제를 포함한 가상화 기술이다.

도커 기술은 웹 개발환경인 iis, php, mysql 등을 동시에 여러 개발자에게

환경 구성을 제공해야할 경우 쓴다.

따로따로 구성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가상 컴퓨터를 만들고 복사해서 나눠줘도 된다. 

웹개발 환경만 필요해도 os 전체를 복제해야해서 시간이 걸린다.

컨테이너 안에서 웹 환경 구성 후에 컨테이너만 복사해서 배포하는 기술이다.

아직 미완성 단계라 나중에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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