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24

* 장애조치 클러스터

디스크 이외에 cpu나 ram, 메인보드, 네트워크 카드 등 하드웨어 장치

고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고가용성 유지 목적(시스템 서비스의 중단없이 계속 가동 되는 것)

 

windows server의 데이터센터 / 스탠다드 에디션에 있음.

장애 조치 클러스터의 개념을 보면

 

사용자가 서버 2대 중에 A로만 서비스 받다가 

A가 문제 발생 시에는 B로 동일한 서비스 받는 것임.

중요한건 A와 B가 동시에 공유하는 외부 저장장치가 필요함.

서버 A와 B는 각각 하드에 자신의 로컬 디스크에는 os나 응용 프로그램 설치하여 독립적 운영함.

클러스터로 지정된 서비스는 데이터 공유되는 외부 저장장치에 저장됨.

 

장애 조치 클러스터 안에 컴퓨터들을 노드라고함.

윈도우서버 2008 R2까진 최대 노드 수가 16개지만 2012부턴 64개까지 가능함.

 

active 서버는 가동 서버, passive 서버는 대기 서버이다.

동일한 사양과 동일한 os가 일반적이다.

외부 하드 디스크에는 쿼럼 디스크가 있다. 장애조치 클러스터의 구성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임.

그래서 A,B 서버가 아닌 별도의 공간에 저장되어야 한다.

서버 A,B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클러스터 디스크는 FTP 서버가 된다.

 

사용자는 이 클러스터 디스크가 있는 서버로 접속하면 A 또는 B 서버에서 FTP 서비스 제공함.

사용자는 서버가 죽든말든 신경쓸 필요가 없음.

 

heartbeat는 A와 B가 서로 가동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함.

A가 장애 발생하면 B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됨.

heartbeat는 공용 네트워크가 아닌 별도의 네트워크 카드로 개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노드(서버)끼리 전용으로 사용함.

공용 네트워크로 사용해도 되지만 네트워크 부하땜에 오작동할 수도 있다.

 

active/passive 방식 외에 active/active도 있다.

두 서버 모두 가동하는 것인데 두 개 다 가동하다가 고장 시에 하나의 pc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결국 여러 서비스를 떠안게되어 느려질 수가 있다.

 

* 장애 조치 클러스터 구축

open a virtual machine 통해 다운받은 나스 서버를 연다. (쿼럼 디스크와 클러스터 디스크 설정완료)

 

1. AD 서버인 aaa.com 서버 켜둠

2. A 서버로 aaa.com 서버의 administrator로 접속

3. B 서버로 aaa.com 서버의 administrator로 접속

4. A와 B 서버의 heartbeat 네트워크 설정

가상 서버의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에 보면 host-only 로 하나 추가함.

새로운 네트워크 카드가 생성되었을꺼다. 이름을 heartbeat로 바꾸고 속성에서 두 줄만 준다.

A서버 아이피 주소를 주고 방화벽 설정에서 아예 꺼버린다. (A-B 서버 간 통신 확인 위해)

10.10.10.10

255.255.255.0

 

B서버도 동일하게 하고

10.10.10.20

255.255.255.0

을 아이피 주소로 함.

서로 cmd를 통해 ping 확인함.

 

* 장애 조치 클러스터 구현

 

A서버에서 nas의 쿼럼 디스크와 클러스터 디스크를 각각 줄 것이다.

서버 관리자 - 도구 - iscsi 초기자

검색 - 포털검색 - 대상에서 2개 비활성화 -> 연결

볼륨 및 장치 - 자동구성

디스크 관리자에 들어가면 두 디스크 할당되지 않음 - 온라인

- 디스크 초기화 - 새 단순볼륨에서 디스크로 설정함.

아무 파일이나 생성해봄.

 

B서버에서도 디스크 2개를 연결시켜줌.

연결하면 A서버에서 만든 파일들이 보일 것이다.

 

vmware에서는 A서버에서 파일 추가하면 B서버에서 안보여서

디스크관리자에서 오프라인했다가 다시 온라인해야만 보임.

B서버에서 수정해도 마찬가지로 A서버에서 보이지 않음.

실제 물리서버에선 동시 접근이 허용되서 그러지 않아도 보인다.

 

A서버, B서버에 역할 및 기능 추가에서 장애조치 클러스터링 추가함.

설치 후 도구에서 장애조치 클러스터 관리자 들어감.

구성의 유효성 검사 클릭.

찾기에서 고급 - 지금 찾기에서 ad서버말고 서버 A, B를 선택함.

모든 테스트 진행.

검사된 노드로 클러스터 만들기 체크

클러스터 주소는 사용하지 않는 주소 아무거나 입력.

좌측에 클러스명.aaa.com 클러스터가 보임.

 

B 서버에서는 만들 필요는 없음.

도구 장애조치에서 보면 A 서버와 동일하게 보일 것이다.

nas 서버가 연결이 끊겼다면 재부팅해주고 다시 서버들에서 온라인 시켜준다.

 

* nas 서버가 에러나서 iscsi 초기화로 하드가 제대로 등록이 되지 않을 경우?

해당 nas 서버에서 파일 및 저장소 서비스 - iscsi 서비스 - iscsi 대상 서버 설치

가상 디스크 볼륨을 1개씩 추가하나 여러 개를 추가하나 연결하는 pc 쪽에선 1개로만 보일 것이다.

1개 연결만 해도 디스크 관리에서 추가한 디스크 2,3개가 나타나니 걱정없다.

주의사항은 2 서버에서 동시에 쓰려면 액세스 서버 설정 시에 서버 2개 추가해야함.

그래야 iscsi 초기화에서 각각 추가해도 같은 디스크를 공유함.

각각 액세스 서버 만들어서하면 파일 추가해도 안보임.

 

* 기존에 클러스터로 서버가 묶여 있어서 삭제해야할 경우?

장애조치 클러스터 관리자에 들어가서

맨 상단에 장애조치 클러스터 관리자 - 속성에서 이전 클러스터 연결 삭제하면 됨

 

* FTP 서비스의 클러스터링

역할 및 기능 마법사의 서버 선택에서 A 서버를 선택하고 

웹서버 IIS를 추가한다.

IIS 아래 역할 서비스에선 FTP 서버와 FTP 서비스를 추가한다.

B 서버도 동일하게 IIS와 FTP를 설치한다.

 

FTP 서버 설정해야하니 A 서버에서 IIS 관리자 실행

좌측에 사이트 - FTP 사이트 추가 - 사이트 정보와 실제 경로 입력.

실제 경로는 NAS에서 가져온 클러스터 디스크 아래에 폴더 하나 생성해서 FTP 이름을 줌.

SSL 사용안함. 나머지는 기본.

익명, 기본, 모든 사용자, 읽쓰기 전부 체크,

B 서버에선 FTP 폴더 새로 만들지말고 기존에 A에서 만든 폴더의 경로로만 줌.

이러면 A, B 서버에서 FTP 서비스가 작동하게 됨.

 

A 서버에서 장애조치 관리자 실행

cluster.aaa.com 아래에 저장소 - 디스크 추가함.

역할 - 역할 구성

ip는 255.88 남는거 주고 기타 서버에서 다음

네트워크 이름은 ftpservice.

ad 서버에 가서 장애조치 클러스터 계정이있는 것을 확인이 가능함.

장애조치 클러스터의 역할에는 1줄 추가됨.

 

* 클라이언트 계정 pc를 하나 준비해서 ftp 서비스를 실행해봄.

알드라이브를 받아보자.

만들때 255.88 / administrator / 비밀번호 / 포트 21 번으로 접속해서 업로드나 다운로드 해보자.

ID와 PW는 해당 소유자 노드 pc의 계정이다.

업로드한 내용은 서버 A의 드라이브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봄.

 

디스크의 소유자 노드가 A 서버라면 A 서버의 디스크에 들어간 것이 확인 가능하다.

B 서버에는 아예 디스크가 안보임.

 

* A 서버 -> B 서버로 FTP 서비스를 이동하는 방법

디스크 관리에가면 B 서버는 nas쪽 디스크가 예약됨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그건 디스크의 소유자 노드가 A 서버라서 그럼.

장애 조치 클러스터 관리자 들어가서 역할에서 이동 - 노드 선택으로 소유자 노드를 B로 바꿈.

디스크 이동 - 노트 선택으로 소유자 노드를 B로 바꿈.

역할과 디스크 둘 다 소유자 노드를 맞춰줘야만 FTP 연결이 됐다.

 

다시 클라이언트 pc로 업로드, 다운로드를 통해 서비스가 잘되는지 확인함.

사용자 - 스위치허브 - 가상서버(255.88) - A 서버(255.130) 또는 B 서버(255.131) - 

NAS - NAS서버 (255.132)

 

* 장애조치 테스트

역할에서 하나 잡아서 속성 - 장애조치에서 장애복구 허용을 하자.

B 서버로 디스크와 역할을 모두 해놓고 B 서버를 종료하였다면?

전부 A 서버로 바뀌면서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동작 되었다.